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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3위 달성

용인신문 기자  2003.05.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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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경기도체육대회

1000만 경기도민의 화합체전인 ‘제 49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지난 달 3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팡파레를 울리며 개막, 3일간의 열전을 펼쳤다.<관련기사 9면>
이날 개막식에는 ‘역경을 딛고, 마음을 열자! 꿈을 열자!’를 주제로 100여명의 무용수의 화려한 식전행사와 각 시·군 선수단이 고장의 특색을 나타내는 복장과 가장행렬을 선보여 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관중들로부터 탄성과 아낌없는 갈채를 받았다.
용인시를 비롯, 31개 시·군 8300여명의 선수 및 임원단이 참가해 육상, 씨름, 복싱 등 18개 종목에 걸쳐 남·여 일반부 및 고등부 등으로 나눠 내 고장의 명예를 걸고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
지난 해 3위를 차지한 용인시는 이번 대회에 315명(선수206명, 임원108명)선수단이 시범종목인 우슈까지 19개 전 종목에 참가해 우승을 향해 각 종목마다 숨막히는 접전을 펼쳤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위를 차지해 용인의 위상을 떨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