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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함부로 만지지마"

용인신문 기자  2003.05.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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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예총, 성폭력 예방 인형극 선보여

민족예술인총연합(민예총) 경기지회가 주최하고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등이 후원하는 ‘경기국제인형극제’가 지난 1일 역북동 역북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3,4학년 500여명을 대상으로 인형극을 선보였다.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5일까지 경기도 용인, 수원, 화성, 시흥 등을 순회하며 성폭력 예방을 위한 창작 인형극‘하늘이의 비밀’이라는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은 성 정체성과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이날 인형극 단원이 “소중한 내 몸을 누가 함부로 만지면?”이라고 물으면 아이들은 “만지지마!”라고 정확하게 의사표현을 전달, 자신 몸에 대한 소중함과 성폭력에 대한 대처법 등을 인형극을 통해 익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