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눈에 띄는 새책1 - 그린스펀 따라잡기

용인신문 기자  2003.05.05 00:00:00

기사프린트

/ 로버트 스타인/ 김현구 역 / 시아출판사 / 2003-05-01

정보과잉시대, 다시 경제의 기초를 다져라

요즘처럼 미국의 영향력이 다각도로 무섭게 느껴지는 때는 없었을 것이다. 손자병법에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던가? 미국을 알려면 경제를 알아야 하고 경제를 알려면 바로 그린스펀이란 인물을 알아야한다.
미국의 경제 대통령, 미국 경제의 조타수, 통화정책의 신(神)의 손 등으로 불리는 그린스펀. 보고서에 의존하지 않고 각종 금융시장의 지표를 직접 챙기는 것으로도 유명한 그린스펀. 그는 이 책을 통해 다음과 같은 소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첫째, GDP, 고용, 소비자물가지수 등 핵심 경제지표들에 대한 이해와 그것들의 의미하는 바를 알 수 있고, 둘째 경기순환의 4국면에 대한 이해와 각각의 국면 속에서 부를 획득하고 위험을 회피할 전략수립이 가능해지며, 셋째 인플레 주기를 예측하고 그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수 있는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수많은 경제정보 과잉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이때, 모든 경제수치가 장미빛임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은 왜 죽을 쑤는가? 바닥으로까지 내려가는 불황속에서도 세자리 숫자의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