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장애 4급 장애자로 불편한 몸으로 연로한 모친을 봉양하여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곽길영(54·백암면)씨가 지난 7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전통모범가정부분의 중앙포상을 받았다. 또 효행자 부분의 장관표창에는 포곡면 이종수씨, 해곡동 한춘자씨가 수상했으며, 시장표창에는 구성읍 최미분씨, 남사면 김진우씨, 백암면 박춘화씨, 이동면 한순희씨, 유림동 이미경씨, 성복동 김성욱씨, 역북동 엄영균씨, 삼가동 이상금씨가 선정돼 각 읍면동에서 시상식을 치렀다.
한편 제31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각 읍·면·동 및 사회단체는 지난 3일 한화리조트에서 열리는 남사면 경로잔치를 시작으로 11일까지 경로잔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