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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시민연대, 머내고가차도 신설 촉구

용인신문 기자  2003.05.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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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시민연대는 지난 6일 머내고가차도(일양약품앞∼금곡 나들목 길이 390m.너비 15m)의 조속한 건설을 경기도에 요구했다.
시민연대는 공문을 통해 “수지지역 주민이 서울로 향하는 유일한 통로로 병목현상을 빚는 동천동 머내지역이 풍덕천 고가차도와 수지∼신갈 도로확장공사가 끝나면 교통체증이 극심해 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민연대는 또 “풍덕천사거리∼금곡나들목의 도로확장공사가 계획돼 있으나 교차로가 많아 체증해소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고가차도는 용인시의 예산만으로는 부족하므로 도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용인시는 지난해 12월 머내고가차도 건설을 포함한 수지, 죽전지역 6개 도로 신설·확장대책을 마련, 도에 협조를 구했으나 큰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