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사무소 별관에 위치했던 용인시자원봉사센타(소장 김선홍)가 지난 7일 용인시실내체육관 1층으로 이전했다.
또한 재해발생시 자원봉사자들이 적시적소에 긴급 투입, 배치될 수 있도록 시 주민자치과와 연계하고 있는‘재해대비 자원봉사 지휘통합 시스템’을 도입했다.
센타 관계자는 “그동안 봉사회원들의 공간이 없었는데 주 사무실 외에 창고로 임대받은 공간을 회원들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라며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봉사시스템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타는 지난 97년 9월, 15평형의 사무실에서 개소한 이후, 12000여명의 봉사회원 및 단체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