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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공천 폐지 89%”

용인신문 기자  2003.05.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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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 유급화 75.6% …선거구 개편 58.9% 찬성

전국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장의 89%rk 기초단체장 공천폐지를 원하고 있고, 72.3%는 지방자치경찰제도의 시급한 도입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내용은 지방자치정보센터(대표 김창호)가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전국 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의장 496명을 대상으로 우편조사 방식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나타났다.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지방의원 유급화’에 대해선 75.6%, 자치행정에 대한 주민평가제 도입에 대해선 77%, 주민투표법에 대해선 73.7%, 주민발안제에 대해선 84.2%, 주민소환제에 대해선 70.3%가 찬성했다.
한편, 지방의원 선거구제에 관련해선 ‘중대선거구로 개편’해야 한다는 응답이 58.9%로 ‘현행 소선거구제’ 응답 40.2%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