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라는 1부 감사예배를 시작으로 진행된 ‘예닮마을 양로원 개원 5주년기념 및 효도잔치’가 지난 15일 모현면 예닮마을 양로원(원장 장천식)에서 열렸다. 이날 시설노인을 비롯한 인근지역 노인, 남궁석 국회의원, 자원봉사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100세가 된 박순례 할머니의 백수(白壽)잔치와 경찰대학 봉사단(단장 송영준)의 관현악 연주 및 장기자랑으로 효도잔치가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