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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50주년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후끈’

용인신문 기자  2003.05.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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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 및 각종 스포츠대회 개최 기념잔치

<탐방-용인대>

용인대학교(총장 김정행)가 1953년, 2년제의 대한유도학교가 설립된 이래 지난 1992년에는 종합대학교로 승격, 다음해인 1993년 마침내 용인대학교시대를 열어간지 올해로 50돌을 맞았다.
이와 관련, 용인대학교는 개교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내·외 학술대회 및 김숙희전장관의 초청강연과 태권도대회를 비롯, 유도, 무용, 에어로빅대회 등 다채롭고 풍성한 대회를 개최해 지역민들과 함께 하고 있다.
지난 20일 용인대학교 단호관에서는 ‘개교 50주년 기념 총장기 미스터 용인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본 대회에 앞서 세계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장애인역도 국가대표 정금종선수가 시범을 보였고, 또 사회교육원 재학중인 이상기, 이미라 강사의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과 함께 펼쳐 보인 보디빌딩시범은 관중들로부터 박수와 탄성을 자아냈다.
이날 미스터 용인선발대회에는 재학생과 졸업생, 사회교육원생 등 90여명이 출전해 자연미, 규정포즈, 자유포즈 3개부문에서 치열한 연기를 펼친 끝에 영예의 대상인 미스터 용인에는 체육학과 3학년 이명재선수가 올랐다.
또 고교 유도의 최강자를 가리는 ‘2003년 용인대학교 총장기 전국남녀고교유도대회’가 지난 22∼24일 3일간 전국에서 최고를 실력을 자랑하는 830여명의 선수들이 대거 몰려와 용인대체육관에서 멋진 한판 대결을 벌였다.
한편, 오는 28일에는 ‘전국중·고에어로빅대회’를 비롯 검도, 용무도대회 등이 개최될 예정으로 관심 있는 시민들은 무료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