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원(원장 홍재구)는 오는 6월 20∼21일 양일간 6월의 문화인물로 선정된 포은 정몽주선생의 선비정신과 우국충절을 기리기 위해 포은문화제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은 선생의 ‘충절, 학문, 사상으로 도덕성 회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포은문화제는 21세기 문화민족의 자긍심과 용인지역 문화형콘텐츠 개발을 위한 목적으로 천장행렬, 산신제, 고유제 및 대동놀이, 길놀이 등과 학술대회, 한시백일장, 학생글짓기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포은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문화관광부, 경기도, 용인시, 용인시의회, 영일종씨종약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1억 8000여만원이 지원되는 대규모 문화예술제로 용인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행사일정 및 내용
6월 20일 △산신제 및 고유제=오전 9시 모현면 포은선생 묘역내에서 할미성대동굿을 펼친다. △천장행렬 및 길놀이=오전10시∼오후3시까지 공설운동장∼명지대∼풍덕천∼죽전사거리∼모현면 능원리 묘역행사장 △대동놀이=오후4시∼5시까지 행사장가설무대 △민속공연=오후6시∼오후8시까지 행사장가설무대에서 용인예술단, 도두라기공연, 풍물패놀이이 흥겨운 공연이 펼쳐진다.
6월 21일 △포은제 및 기념식=오전10시∼오후11시30분까지 행사장가설무대에서 1부 제례, 아악(분모제례악) 2부 기념식을 거행한다. △한시백일장 학생글짓기=오전11시30분∼오후2시30분까지 행사장과 각급초등학교학교에서 운자 5중 4자는 미리 주고 1자만 당일시제를 주게된다. 참가대상은 4,5,6학년 △시상 및 식후공연 오후2시∼4시까지 행사장가설무대에서 민예총의 경기민요공연과 도두라기 풍물놀이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