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는 용인시스킨스쿠버연합회(회장 유상택)는 용인시 환경 정화활동의 일원으로 지난 17일 경안천 일대에서 50여명의 회원들이 완벽한 장비를 갖추고 올해 들어 두 번째 수중정화에 나섰다.
스킨스쿠버연합회 총회원은 200여명, 이 가운데 실질적인 활동을 펼치는 회원은 100여명이다. 이들 회원들은 “정기적인 수중정화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오는 11월에는 신갈저수지일대를 청소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용인시스킨스쿠버연합회는 오는 8월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주다이빙축제에 참가와 9월에는 용인지역의 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수지풀, 하조대에서 청소년 체험다이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10월에는 서울 잠실수영장에서 용인시장배 다이빙 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있어 스킨스쿠버에 관심 있는 용인시민들의 참가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