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기흥읍 자원봉사자 400여명이 기흥고등학교에서 신갈오거리까지 ‘깨끗한 우리 마을 가꾸기’에 참여, 도로변 불법광고물 정비에 나섰다.
이날 기흥읍이 추진하고 있는 ‘거리 벽화사업’의 일환으로 기흥고등학교(교장 오세형) 1학년 학생들과 통·리장 및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서울우유 등 40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기흥읍에 따르면 지난 20일기준 불법광고물 부착 업체에 과태료 1110만여원을 부과했으며, 불법광고물 부착행위 신고자에 대한 신고보상금 지급제도 조례신설 추진, 불법광고물 수거에 학생자원봉사활동 요청 등 도시미관을 가꾸는 벽화사업과 연계하여 불법광고물에 대해 강력 대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