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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실천하는 휴경지 경작

용인신문 기자  2003.06.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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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동 유관단체, 불우이웃 위한 모내기

모내기가 한창인 즈음에 유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호만), 윤의섭 유림동장, 이동주 시의원을 비롯, 지역 관련단체들이 손발을 걷어 부치고 지난달 18일 모내기를 실시했다.
고림동 665-6외 6필지(3800여평) 휴경지에 이동주 시의원이 이앙기를 직접 운전하고, 새마을지도자 (20)여명과 한마음으로 모내기에 구슬땀을 흘려 유림동민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날 모내기로, 올 가을에 추수할 쌀을 지역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노인정에 지원할 계획이어서 유림동의 휴경지 경작을 활용에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행사를 준비한 유림동 관계자는 “더 많은 휴경지 경작으로 어려운 이웃돕기 운동을 확산시키고, 더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