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리에 마약 수사반(나크 : Narc)으로 활동하던 경찰이 총에 맞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사망경찰의 파트너인 헨리 오크(레이 리오타 분)의 진술이 전부일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헨리는 자신과 파트너가 그동안 수사해 왔던 두 명의 마약 판매상을 범인으로 지목하게된다. 이 사건의 해결을 위해 경찰은 헨리에게 새로운 파트너를 임명한다.
헨리의 새로운 파트너는 마약 수사반 경찰로 활동하던 중 오발사고로 임산부의 뱃 속 아이를 사망케한 뼈아픈 과오를 지니고 있는 닉 텔리스(제이슨 패트릭 분). 이 사건으로 18개월간 정직 처분을 받았던 닉은 사면의 댓가로 다시 마약 수사반에 합류할 것을 종용받는다.
사건해결에 합류한 닉은 헨리와 함께 용의선상에 있는 마약 판매상을 중심으로 수사를 시작한다. 그러나 사건의 중심에 다가갈수록 닉은 유일한 목격자이자 파트너인 헨리의 행동과 진술에 조금씩 의심을 품기 시작하고, 여기에 용의자들마저 하나씩 살해되는 일이 발생하자 헨리를 조심스럽게 용의선상에 올려놓게 된다. 그러던 중 유력한 용의자에 대 제보를 확보한 헨리는 닉과 함께 이들을 급습해 검거하는데 성공하게 되고 닉은 이들을 심문하는 과정에서 사건 속에 숨겨진 엄청난 진실을 확인하게 되는데...
더위야 물럿거라 스릴러2 - 폰 부스(Phone Booth) / 개봉예정일 6월 13일
전화선을 따라 오가는 살인의 공포
뉴욕의 잘나가는 미디어 에이전트 스투 세퍼드(콜린 파렐). 어느날 공중전화 박스에서 통화를 마치고 돌아서는 그의 뒤에서 벨 울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는 무심코 수화기를 들고, 그 순간 전화선 저편에서 "전화를 끊으면 네 목숨도 끊긴다."는 저음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정신병자의 장난 전화려니 생각했던 스투는 자신에게 시비를 걸던 남자가 저격수의 총에 죽는 것을 보고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공포에 질린다. 전화를 끊지도 밖으로 나오지도 못하는 스투는 점점 저격수와의 심리게임에 말려들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스투를 살인자로 간주하고 그에게 일제히 총을 겨누는데…
더위야 물럿거라 스릴러3 - 4인용 식탁 / 개봉예정일 : 6월 20일
예기치 않은 혼령의 방문과 전율
결혼을 앞 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정원. 사랑하는 가족과 약혼녀, 순조롭게 뻗어가는 사업까지 그의 앞길에는 늑?행복한 미래만이 존재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던 어느 날, 지하철에서 버려진 여자아이들의 죽음을 목격한 뒤로, 혼령의 방문이 시작되는데.. 정원의 집에는 아이들의 혼령이 계속 나타나고, 자신도 믿을 수 없는 이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정원은 괴로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길에서 쓰러진 연을 발견하게 되고, 그녀를 자신의 집에 데려온다. 정신을 차린 연이 아이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안 정원은 그녀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남편조차 자신을 믿어주지 않았던 사실에 익숙한 연은 쉽사리 마음의 문을 열려고 하지 않으나 정원의 거듭되는 절박한 요청에 마침내 그를 도와주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