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 시즌 3번째 대회인 레이크사이드여자오픈(총상금 2억원)이 28∼30일까지 3일간 용인시 레이크사이드CC 서코스(파72·6376야드)에서 개최, 이미나(22)선수가 정상에 오르면서 상금왕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지난해 3관왕(상금왕,신인왕,다승왕) 이미나는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몰아치며 합계 9언더파 207타로 1타차의 짜릿한 역전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우승상금 3600만원을 추가한 이미나는 상금랭킹 선두(5500만원)에 나섰다. 이미나가 지난해 3승을 거두며 상금왕을 차지했을 때의 시즌 총상금은 1억73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