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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자제품 리사이클링센터 준공

용인신문 기자  2003.06.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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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회장 이상배)는 삼성전자 등 30여개 전자업체가 공동투자한 ‘수도권 전자제품 리사이클링센터’를 용인시에 건설하고 지난달 30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명숙 환경부 장관과 손학규 경기도 지사, 남궁석(민주)의원 등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200억원이 투자된 이 센터는 폐전자제품 발생량의 30%인 36만3000대의 제품을 수거해 프레온가스(CFC)를 비롯한 환경유해물질 회수·처리, 폐전자제품 파쇄를 통한 원자재 생산 등을 담당하게 된다.
협회측 관계자는 “철 6530t, 알루미늄 1510t 등 연간 3만3000t의 원자재를 생산함에 따라 총 135억원의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컴퓨터와 휴대전화, 오디오 등의 재활용 방안도 적극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