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시 5급이상 공무원 60여명이 ‘우리시 먼저보기 현지 답사’를 실시했다. 용인시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는 가운데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 유치와 공무원들의 관광홍보 요원화의 일환으로 펼쳐진 이번 답사는 모현면 능원리 소재 ‘포은 정몽주선생 묘소(경기도 기념물 제1호)’를 시작으로 △한국등잔박물관(모현면 능원리) △고려 초기의 백자요지인 서리상반도요지(이동면 서리) △몽고군의 2차 침공때 살리타이를 사살한 처인성지(남사면 아곡리) △자생식물을 포함한 6000여종 식물이 자생하고 있는 한택식물원(백암면 옥산리) △옛돌조각 1만여점이 전시된 세중옛돌박물관(양지면 양지리)의 코스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시의 관광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는 모든 공무원이 홍보요원화할 수 있도록 점차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