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용인신문 기자  2003.06.02 00:00:00

기사프린트

(박지선양의 후원계좌 개설했습니다.)

지난달 26일자 본보(487호 22면)에 실린 기사, ‘7남매가 거처하는 지하전세방마저 경매로 넘어가 “지선이를 도웁시다”’라는 내용의 기사가 나간 이후 뜻있는 독지가들이 답지의 손길을 잇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사에 게재된 계좌번호 예금주가 7남매 맏이 ‘박지선(14)’이 아닌 ‘해맑은 어린이집 윤미화’씨 계좌로 되어있어 해명합니다.
기사가 나가기 전까지 박지선양의 입금계좌가 마련되지 않았던 터라 이들 7남매를 10여년동안 무료로 유치원교육을 맡아준 윤미화 해맑은 어린이집 원장과 이들 남매를 돕고 있는 이곳 자모회 학부모들이 뜻을 모아 급히 후원계좌를 만들고, 지선이와 함께 관리하고 있습니다. 윤미화원장과 자모회, 일부 주민들은 엄마가 지병을 앓고 있을 때부터 이들 남매에게 노력·자원봉사를 계속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보도 이후, 박지선양의 통장계좌를 문의하는 분이 많아서 지난 30일자로 지선이의 계좌를 만들었습니다. 현재까지 입금된 윤미화씨의 농협계좌와 따로 도움을 주시고자 지선이의 아버지 박태서(40)씨의 계좌에 입금했던 후원금은 지선양의 계좌로 이체시켰습니다.
지선이의 ‘후원계좌는 농협 171667-56-029524 예금주 박지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