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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할아버지 비관자살

용인신문 기자  2003.06.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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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현상을 보이며 “평소 빨리 죽어야 겠다”며 자신의 신세를 비관하던 80대 할아버지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
경찰에 따르면 지난 달 22일 2개월 전부터 치매까지 앓고 있던 허아무개(남·82·남사면)씨가 남사면 북리 삼인동부락 뒷산에 있는 선산묘소에서 나일론 끈을 이용, 나무에 목을 매 자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