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찰서는 지난 달 28일 술집에서 행패를 부리고 경찰에 붙잡혀온 60대 부부가 유치장으로 들어가던 중 옆에 있던 김완주경장의 우측눈을 가격, 찢어지게 하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공무집행 방해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문아무개씨(남·60·원삼면)와 부인 정아무개(6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문씨부부가 김량장동에 있는 C주점 화장실에서 하아무개(남·63·고림동)씨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때려 화가 난 하씨가 문씨를 수회밀어 하씨는 경찰에 불구속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