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회장 황신철)는 통일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2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지역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탈북자 초청강의 및 현장학습을 실시하게 된다.
지금까지 남사중, 용인정보산업고, 용인농생명산업고, 포곡중, 용인중, 모현중학교 학생들이 교육을 받았으며 풍덕고, 백암종합고, 성복중, 용동중학교 학생들이 교육을 기다리고 있다.
민평통은 청소년들에게 ‘참여정부의 평화·번영정책’을 설명하고, 전쟁기념관 현장학습, 탈북대학생을 초청해 강의하는 한편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정책에 반영코자 하는 데 궁극적 목적을 두었다.
대상학교로는 남사중학교, 용인정보산업고, 풍덕고등학교외 판문점과 도라산역 방문 등으로 진행된 이번 통일교육에서는 용인중, 태성중, 태성고 학생 200여 명이 참가했다. 민평통 용인시협의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두차례 통일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