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김량장동 (사)농아인협회 용인시지부(지부장 이영식)에 수화통역센터가 내달 중으로 개설된다.
경기도는 수원 부천 의정부 등 12곳에서 운영중인 수화통역센터를 이르면 이달말까지 시흥, 화성, 용인, 안성, 하남에 추가 설치, 모두 17곳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 4000여만의 사업비를 들여 수화통역사업과 언어, 청각장애인의 직업재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구가 급증하면서 청각·언어 장애인 수만도 1000여명에 이르지만 용인시에는 아직 한 곳도 없었다”며 “센타설립으로 인해 농아인들의 불편이 덜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인건비 50%를 지원하고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 용인시지부가 위탁운영하게 되는 수화통역센터는 청각·언어 장애인을 상대로 개별 상담 등을 통해 의료·직업 알선 등의 편의와 출장 수화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