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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절약 생활의 지혜 - TV, 비디오, 오디오

용인신문 기자  2003.06.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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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절약 마크가 부착된 제품 사용을

가전제품으로 보급이 일반화된 제품이 바로 텔레비전, 비디오 그리고 오디오이다. 이것들은 대기전력 감소와 관련된 에너지절약마크 대상품목이다. 특히 비디오의 경우는 일반 가전제품 중 기기작동시 소비전력과 대기시 소비전력(대기전력)의 차이가 가장 작아, 대기전력을 줄이기 위해 에너지절약마크가 부착된 절전형 제품으로 꼭 교체해야할 품목이다.

■TV
일반적으로 텔레비전은 켜놓을 경우 약 130W의 소비전력이 발생한다. 또한 자체 스위치를 꺼도 플러그를 빼지 않는 한 약 6W의 전력이 항상 소비되고 있다. 따라서 텔레비전을 보지 않을 때는 플러그까지 완전히 뽑아 불필요한 전력의 낭비를 막아야한다. 만일 에너지절약마크가 부착된 절전형 텔레비전이라면 자동적으로 평균 2W정도의 절전모드로 변환되어 아깝게 낭비되는 대기전력을 최소화시켜 에너지절약에 도움이 된다.

■비디오
비디오는 기기작동시 16W의 소비전력을 사용하나 스위치를 끄고 플러그를 뽑지 않은 채 그냥 놔둘 경우 일반제품의 경우 9W의 대기전력을 소비해, 작동시 소비전력과 대기시 소비전력의 차이가 그다지 크게 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비디오의 경우 사용을 하지 않을 때는 다른 가전제품들과 마찬가지로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 놓아야 한다. 신규구매를 할 경우 에너지절약마크가 부착된 절전형 비디오로 꼭 구입해야 한다. 한편 절전형 비디오는 스위치를 끈 후 일정한 대기시간이 경과하면 자동적으로 평균 2W 정도의 절전모드로 전환돼, 절전형 제품이 일반제품에 비해 약 7W정도의 대기전력 감소효과를 얻을 수 있다.

■비디오
오디오의 경우 기기작동시 40W의 전력을 소비하게 되는데, 비디오와 마찬가지로 일반제품의 경우 스위치를 끄고 있을 때 대기전력이 9W를 나타내고 있으나 에너지절약마크가 부착된 절전형기기의 경우 1.6W를 나타내고 있어 절전형 제품의 대기전력 감소효과가 매우 높다.

살펴본 바와 같이 에너지절약마크가 부착된 가전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에너지절약을 위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미 일반제품을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 가정이라면 ON/OFF 스위치가 달려있는 멀티탭을 구입해 전원에 꽂아두고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자료제공 : 에너지관리공단 경기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