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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도 교주시 대표단 투자간담회

용인신문 기자  2003.06.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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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상공회의소는 10일 중국 청도 교주시 정부인사와의 투자 간담회를 상의 회의실에서 가졌다.
오응환 상의 부회장은 교주시 이호 시장을 비롯 완충효 대외경제무역국 국장, 채진산 무역촉진위원회 회장, 유도원 대외통상국 국장 등을 맞아 용인의 기업 현황 및 교주시의 한국기업 현황등에 대해 정보 교류와 앞으로의 교류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호 시장은 "청도의 한국기업은 총 600여개며 교주시에도 많은 외국기업이 있으나 한국기업이 60% 이르고 있다"며 "교주시는 청도시의 위성도시로 산동반도와 내륙을 연결하는 교통요충지로 철도, 고속도로, 항구, 공항 이용이 용이해 한국 기업이 투자할 경우 편리하며, 투자혜택도 부여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응환 부회장은 이호 교주 시장이 용인상공회의소 회원업체 초청 의사를 밝히자 교주시를 방문할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