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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은 망보고 남편은 훔치고

용인신문 기자  2003.06.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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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아파트지하주차장 자채창고에 침입, 사무실 자재 등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경찰에 붙잡혔다.
용인경찰서에 따르면 박아무개(남·30·춘천시)씨와 부인 임아무개씨는 지난 18일 상현동 L아파트 지하에 있는 L건설사의 사무실창고에 보관 중인 온돌마루판 4박스 등 120만원 상당의 자재를 훔쳐 달아났다. 경찰조사결과 남편박씨가 범행을 저지르는 동안 부인은 망을 보는 수법으로 역할을 분담, 남편은 구속되고 부인은 불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