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임홍균 첫 도예전 21일부터 문예회관

용인신문 기자  2003.06.23 00:00:00

기사프린트

도예가 임홍균 개인전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용인문예회관에서 열린다. 오픈은 21일 오후 6시.
임홍균은 이번 전시에서 과거 농사용으로 쓰이던 장군을 중심으로 장군을 직접 표현, 또는 변형 한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장군은 과거 술장군으로 삼국시대부터 근대까지 우리나라에 사용됐던 실용적인 기형.
또는 농업용으로 거름을 운반하는 용도로 사용됐다. 이같은 장군을 임홍균은 물레 성형으로 성형화 했으며 흙의 질감을 살려기위해 유약을 절제했다.
결합은 장군의 기능성을 배제한 가운데 조형미를 강조한 장군의 변형을 시도한 작품.
각기 다른 하나의 개체가 결합해 또다른 하나의 조형성을 이뤄내고 있다. 문의 332-0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