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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버드대 학장이 포르노를 ?

용인신문 기자  1999.05.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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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버드대 로널드 티만 신학대학장(52)이 몇개월째 사임 압력을 받고 있다.
티만학장은 작년 가을 컴퓨터의 기억용량을 확장하면서 “기존 파일을 그대로 옮겨달라”고 하버드 기술진에 요청했다. 기술진은 이 과정에서 컴퓨터에 보관된 수천개의 포르노물을 발견해 학교당국에 보고했다고. 이에 티만교수측 변호사은“어떤 사람이 성적 영상물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처벌받아야 하느냐”고 반문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