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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경찰관에 산삼 기증

용인신문 기자  2003.07.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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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 사는 송아무개 씨(47·자영업)가 용인경찰서 고아무개 경사 (40)에게 1500만원 상당의 60년근 산삼 1뿌리를 떠안겼다 돌려 받았다.
부인의 민사 관련 사기 사건을 2시간에 걸쳐 상담해 준 고 경사를 향한 감사 표시. 그러나 고 경사는 “경찰관으로서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청문감사실에 알린 뒤 송씨를 찾아 산삼을 되돌려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