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지난 5월 26일 희귀성 질환을 앓고 있는 기능직 직원 자녀를 위해 성금을 거둔 것에 이어 지난 2일 홍영표 부시장이 수도과 이창복씨에게 성금 564만3000원을 전달했다.
이는 이창복의 자 준원(11개월)이 경막하출혈(뇌에 피가 고이는 증상)로 투병중에 있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이정문 시장이 어려운 직원을 도와주자고 시 직원에게 독려, 시청 공직자들이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홍 부시장은 금액은 작지만 모든 직원들의 소중한 정성을 모은 것이니 만큼 아이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며 이씨를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