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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일본 언론인 초청 팸투어

용인신문 기자  2003.07.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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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사스, 이라크전쟁, 북한 핵위기 등으로 침체된 관광산업에 고개를 들었다. 매년 일본에서 100만부 이상의 판매량을 가진 해외여행 정보지 일본 JTB(일본교통공사) 등 여행관련 언론인 16명을 초청,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경기도, 용인시, 수원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용인방문 첫날인 2일은 도내 여행사와 관광사업체, 관광협회 관계자와 일본방문단을 초청, 2일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일본방문단 환영회 및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3일에는 일본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호암미술관, 교통박물관 등을 관람하고 4일은 임진각, 제3땅굴, 도라산역을 거치고 일본으로 출국했다.
용인시는 이번 방문단과의 교류를 통해 보다 많은 일본인들을 유치할 수 있는 관광상품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수립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