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시민단체 연명부와 난개발

용인신문 기자  2003.07.07 00:00:00

기사프린트

시민단체의 중복접수된 민원연명부가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시민단체에겐 생명과 같은 도덕성이 치명상을 입은 것이다. 그런데 산적한 문제를 쌓아두고 공무원을 동원, 그 같은 사실을 밝혀낸 시청은 또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시는 시민단체를 흠집내기에 여념이 없고, 시민단체간엔 책임회피에만 급급하고, 그러는 사이 난개발의 먹구름이 동백하늘을 검게 물들일까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