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양군의 친선과 우호증진을 위한 자리가 서울 용산 한미연합사내에서 마련됐다.육군 55사단 용성진격부대는 지난 9일 미탱고 경비중대의 초청으로 이 부대를 방문, 양부대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친선 체육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4월 진격부대의 초청행사에 대한 보답으로 미탱고 경비중대 창설기념과 병행해 이뤄진 것이다.
이날 체육대회는 양 부대 지휘관들과 장병 등의 열띤 응원속에서 진행됐으며, 경기가 끝난 후에는 다과회와 사진촬영 등으로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부대관계자는“이 행사는 양 부대의 우호 증진은 물론 한미양군의 친선에도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할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