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정보통신시대라 한다. 또 지식정보시대라고도 한다. 컴퓨터는 엄청난 양의 정보를 기억하는 메모리 기능을 갖고 있고, 통신은 빠른 전달력이 있다. 컴퓨터의 메모리 기능과 빠 른 통신이 만나서 인터넷이 탄생을 했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양의 정보가 통신망을 타고 전세계 어느곳이 든지 동시에 전달된다. 지식은 이러한 정보를 통해 각 분야에 실용화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누가 한발이라도 앞서느냐에 승패가 좌우된다.
국토의 개발속도 또한 스피디하다. 순식간에 신도시가 만들어지고 거대한 빌딩이 세워지는가 하면 골프장 스키장이 미처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만들어져 있으며 고속도로가 생겨나서 그 위를 자동차가 질주한다.
부동산투자도 속도를 요한다. 가격이 상승할 지역을 정확하고 빠르게 예측하여 신속하고 과감하게 투자해야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제 정보는 특수층의 전유물이 아니다. 신도시가 어디에 계획되고 도로계획은 어떻게 되는 등 개발계획과 기업정보 경제동향 주가의 등락 금융과 금리와 자금의 흐름 정책등 관심만 갖고 있으면 인터넷이나 보도자료를 통해서 언제든지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정보자체가 부를 隔保獵?것은 아니다. 신설도로계획에 관한 정보를 입수했을 때에 도로가 신설되면 자동차가 잘 달리고 고향가는 시간이 한 시간은 단축되겠구나라는 생각에 만 머무른다면 자산증식하고는 아무상관이 없게 된다. 그 도로가 건설되므로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수집한 정보를 다각도로 분석하여 정확히 예측하고 그 예측을 믿고 과감하게 행동으로 옮기고 예측한 대로 맞아 떨어져야 성공하는 것이다.
너도나도 고향을 버리고 서울로 올라오자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을 미리알고 값싼 주변땅에 투자했다가 도시가 확산되면서 땅값이 올라 졸지에 부자된 사람, 반대로 서울과 수도권이 포화상태로 되자 지방개발이 불가피할 것으로 믿고 지방도시에 투자했다가 국토의 균형개발 정책으로 지방도시가 커지면서 투자에 성공한 사람, 도시와 도시를 잇는 비포장도로가 머지않아 확포장될 것을 예측하고 비포장도로변에 투자했다 성공한 사람. 개발능력을 갖고 있는 대기업이 매입한 땅 주변에 투자한 사람,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주5일근무제가 확 산되고 후리랜서나 재택근무자가 많아지면 혼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전원생활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질 것을 예측하고 경치좋고 교통좋은 도시근교 땅을 사둔 사람, 이들은 모두가 남들보다 빠른 예측과 판단으로 투자에 성공한 사람들이다.
남보다 앞서려면 우선 투자에 대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 의지가 있으면 관심을 가지게 되고 관심을 가지면 정보가 들어오게 되고 정보를 많이 대하다보면 참된 정보와 거짓 정보를 구별할 수 있게 되고 참된 정보 속에서 정확한 판단이 나오며 판단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과감하고 신속한 투자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