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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서도 보이지 않는 관광안내도

용인신문 기자  2003.07.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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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를 알리기 위한 홍보용 간판이 육안으로 식별이 안 되는 곳에 설치돼 있어 예산만 낭비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 방면에 설치돼 있는 관광안내도가 주위나무들에게 둘러 쌓여있어 정작 시민들의 눈에는 띄지 않고 있어 위치선정이 잘못됐다는 것.
휴게소 관계자 최아무개씨는 “위치는 좋을 수 있으나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데 어떡해 홍보효과를 보겠냐”며 가시돋힌 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