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학(학장 김용희)에서는 교내학생들은 물론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 문화적 만남을 교류하기 위해 석담갤러리 조화관을 일반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올해 초 준공된 석담갤러리 조화관은 연면적 2000여평의 5층 건물로 각종전시 및 기념관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석담갤러리가 문을 열었다.
이 곳에는 한지발달사 및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통한지전시실, 학생들의 학창일기를 엿볼 수 있는 석담이야기 등을 담은 작품을 보관하고 있다.
또 얼마 전 전시회를 끝낸 일반인 아마추어의 작품들로 구성된 수채화전은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 밖에도 음향, 조명시설까지 갖추고 있는 3000석 규모의 야외음악당을 조성, 앞으로 수준 높은 작품과 공연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