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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마을 노인작품전시회

용인신문 기자  1999.10.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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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만든게 아니고 직접 손수만든 겁니다. ”
사단복지법인 연꽃마을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용인노동복지회관에서 시의회 이정문의장, 등 200여명이 참여한가운데‘99연꽃마을 노인작품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UN이정한 제 3회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안양, 평택, 대구 등 7개 전국도시를 순회하며 실시하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2만4000여명의 노인들이 만든 20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연꽃마을 각현스님은 전시장에서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제작과정 뒷 예기를 관람객들에게 들려 주었으며 관람객들도 작품 하나하나 마다 보이는 그들의 기량에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각현스님은 인사말에서“노인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노인문화가 많이 부족하다”며 “노인들이 보람과 희망을 느낄수 있는 문화개발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