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중산·서민층의 생활안정과 인플레 기대심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지난 10일 물가모니터 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공공요금, 전월세, 축산물 등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부문을 중심으로 가격 안정을 도모해 나간다는 방침 아래 소비자 물가를 3%(정부 목표와 동일)대로 안정시키고 개인서비스 요금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지방 공공요금 결정시 소비자와 근로자 대표등 민간 참여를 확대를 통해 지방 공공요금 인상시 신뢰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인상도 자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자율적으로 물가 안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월중 물가 동향 분석 및 물가 관리와 지방물가대책위원회를 분기별 1회 이상 개최하고, 유급 물가모니터제도를 활성화 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가격 표시제 완전 정착을 위해 소형 중형 점포 매장의 판매가격과 단위가격을 확인 점검하고 대규모 점포는 합동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대규모 점포와 재래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생필품에 대해 가격동향을 파악해 주기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김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