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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 방문 경전철 시찰

용인신문 기자  2003.07.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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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용인시장 일행은 용인경량전철 건설을 위한 구체적인 체험과 투자유치방안 협의를 위해 미국과 캐나다 방문길에 올랐다.
시에 따르면 “이정문 시장 일행은 16일 오전 뉴욕 케네디 공항에서 뉴욕시내를 연결하는 경량전철 시승을 시작으로 공식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경전철은 케네디공항에서 13㎞ 떨어진 뉴욕시내까지 운행하는 무인 시스템으로, 이 시장은 일행은 미국경전철 관계자로부터 운행방법, 안전성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고 전했다.
케네디공항 경량전철은 현재 캐나다 봄바디사와 협상중인 용인구갈 ∼ 에버랜드간에 건설될 경량전철과 동일한 기종으로 무인 운전 및 최대운행속도 시속 100㎞, 운행차량 편성 6량, 최대 2만명을 수송할 수 있는 기종이다.
시는 또 “이 시장은 수천억원의 예산을 들여 경량전철을 건설하는 만큼 일행과 함께 꼼꼼히 살펴보는 것은 물론 일정을 재촉해서 더 많은 것을 시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시장 일행은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에 걸쳐 미국 뉴욕과 캐나다의 토론토, 몬트리올, 킹스톤, 벤쿠버 등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