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고등학교(교장 유병채)가 지난 16일 오전 10시 교내 시청각실에서 유교장을 비롯, 선수,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골프부 창단식을 가졌다.
감독은 이영기(43) 체육 교사가 선임 됐으며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대회에서 우승으로 국가대표로 선발된 우지연(1학년) 등 11명(남 7·여4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지난 해 경기도협회장배 골프대회 단체전 준우승, 수원시장배에서 조영란 우승, 올해 들어 지난 4월 경기도학생골프대회에서 준우승 등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선수들은 오는 21일 ‘제 14회 스포츠조선 엘로드배 전국중·고등학교 골프대회’출전을 앞두고 있다.
“열심히 잘하고 있습니다. 골프의 명문교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성적 낼 겁니다.” 힘찬 각오와 함께 이감독과 선수들은 이날 정식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선수명단 조영란 강윤정 이예름 이언령(이상 2학년 여자) 우지연(여) 최형규 전보성 김준호 박태근 변준 안성욱(남·이상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