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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다른 비관자살 충격

용인신문 기자  2003.07.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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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7시께 원삼면 맹리 한 주택가에서 나아무개(남·36)씨가 자신의 집에서 3개월전 직장에서 강제퇴출 당한 것을 평소 비관해오다 집 광속에 보관중인 살충제를 마시고 신음하는 것을 부인이 발견, 병원으로 이송 중에 사망했다.
같은 날 구성읍 언남리 D아파트에 사는 선아무개(남·54·무직)씨가 사업실패에 이어 주식투자로 재산을 탕진, 우울증세를 보이다 오후 10시 27분께 안방 창문 난간에서 뛰어 내려 목숨을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