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와우정사 화장실 관광객 눈살

용인신문 기자  2003.07.28 00:00:00

기사프린트

용인시 관광명소중의 한곳인 운학동 와우정사 화장실이 관리가 엉망으로 드러나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시에서는 와우정사를 시청홈페이지 동영상으로 소개하고 있고 또 용인을 알리기 위한 홍보용 책자 등에 관광명소로 소개하고 있다. 홍보를 통해 찾아온 관광객들은 “정작 화장실관리는 전혀 되고 있지 않아 와우정사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가족들과 함께 서울에서 이 곳을 찾은 서춘택씨는 ”사찰의 화장실이 이렇게 더러울 줄은 몰랐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와 관련, 용인시 관계자는 “와우정사에서 관리를 해야 하지만 용인의 관광명소인 만큼 시에서 1억 5000만원을 책정했다”고 밝히고 “현재 화장실 설계도가 완료됐다”며 “조만간 화장실을 새롭게 짓기 위한 작업에 착수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