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 24일 ‘제4차 국토종합계획(2000~2020년)’을 구체화하기 위해 5개부문별 세부계획을 담은 실천계획(2003~2007년)을 수립해 건설교통부에 냈다.
부문별로는 다핵분산형 공간체계와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위해 △평택항조기개발과 물류기지화 △제2순환고속도로(총길이 210.4㎞) 건설 △광역 격자형간선노선망 확충(1767㎞) △의정부·하남·용인 등 3개 경전철 추진(36㎞)△광역전철망 확충(233㎞) △서해안·중부내륙 산업철도 조기추진(265㎞)△광역버스 운행여건 개선이 추진된다.
디지털 경제기반 확보를 위해 △수원 나노 특화팹 센터 건립 등 권역별산업클러스터 조성 △안산과 포천에 테크노파크 조성 △부천 송내첨단문화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된다.
남북 교류협력과 통일전진기지의 조성을 위해 △파주시 일대 남북교류협력단지 및배후 지원도시 건설 △접경지역 지원사업 등이 추진된다.
이밖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인교대 경기캠퍼스 조기 건립 △고양관광문화단지 조성 등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