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하우스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 동백지구의 아파트 평당 분양가가 700만원 안팎으로 정해졌다.
이는 당초 공급예정이었던 지난해 10월보다 평당 100만원 가량 오른 것이다.
이들 업계에 따르면 분양보증을 신청한 업체들 대부분이 30평형대는 700만원이하, 40평형대는 700만원 이상에서 분양가를 정했다.
업계 관계자는 “공급시기가 지연되면서 금융비용 등 각종 비용이 늘어나 분양가 인상이 불가피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들 업체는 지난 25일부터 모델하우스를 열고 30일부터 본격적인 청약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