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이우현 용인시의회 의장 동부권 규제우려 표명

용인신문 기자  2003.07.28 00:00:00

기사프린트

용인시의회 이우현 의장은 지난 23일 광주시에서 열린 ‘동부권 의장단 협의회’에 참석, 팔당·대청호 수질보전 특별대책 고시개정에 따른 대안 강구 등 각종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환경부에서 고시한 ‘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 법안’에 대한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환경부가 고시한 이번 법안은 현행보다 더 강화된 규제조항으로, 지금도 낙후된 지역경제에 더 큰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
이에 이 의장은 “용인지역에서 모현, 포곡, 양지면과 중앙동 등 4개동이 규제를 받고 있어 주민들의 재산권에 막대한 피해가 예상 된다”며 대책안을 마련해 중앙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