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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역도 중국전체급석권 저지

용인신문 기자  2003.08.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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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C배 국제역도대회 금1 은1 획득

용인시 여자역도팀이 최근 열렸던 국제여자역도대회에서 발군의 기량을 발휘, 국위를 선양하고 향토명예를 드높여 화제가 되고있다.
용인시 여자역도팀은 지난 25일∼26일 양일간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개최된 ‘IFC배 2003 국제친선역도대회’에서 금1, 은 1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용인시청의 김은숙은 대회첫날 열린 53kg급에서 인상 72.5kg 용상 90kg 합계 162.5kg을 들어 올려 금메달을 따냈다.
또 63kg급에 출전한 강민숙은 인상 80kg 용상 107.5kg 합계 187.5kg을 들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로 인해 용인시청 역도 낭자군은 중국의 전체급 석권을 저지하면서 발군의 성적을 올려 여자역도계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용인시 여자 역도팀은 지난 2000년 12월 8일 안병훈감독의 지휘아래 5명의 선수로 창단 됐다. 창단이레 출전하는 국내·외 대회를 막론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저력을 발휘, 지난 6월 서울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개최된 제 15회 전국여자선수권대회에서는 금 6개를 획득, 국내 여자역도계의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