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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 불법주차 사고위험

용인신문 기자  2003.08.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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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평동 사거리 일대가 상습적인 불법 주·정차로 교통혼잡의 요인이 되고 있어 집중적인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사거리에서 송담대학방면 진입도로는 편도차선으로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으로 세워 놓은 차량들에 의해 이 곳을 진입하는 차량들은 중앙선을 침범해야 하는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한 차량운전자는 “편도차선에 무분별하게 세워 놓은 차량운전자들의 의식도 문제지만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도 한 요인”이라고 지적한다.
단속을 담당하고 있는 용인시 관계자들은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을 해 놓으면 양쪽 방면으로 1개 차선씩은 어느새 불법 주·정차 차량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면서 꾸준히 단속을 펼치고 있지만 어느 새 미꾸라지처럼 세워놓는 차량들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