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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로 부조리 차단한다

용인신문 기자  2003.08.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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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민원인 270명 무작위 설문

용인시는 민원부서를 방문한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설문조사를 벌여 인·허가 청탁 및 금품, 향흥제공 등의 부조리를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
설문조사는 민원부서를 방문한 적인 있는 민원인 27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우편으로 송부, 결과를 취합한다.
조사내용은 10개 항목으로 인·허가를 신청한 뒤 반려나 불허가 여부, 공무원에게 금품(향흥)을 제공 여부, 제공했을 경우 공무원의 직·간접요구, 또 제공하지 않아 불이익을 받은 적이 있는지에 대해 조사한다
시는 결과를 토대로 제도개선 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며 부패취약분야를 집중관리해 부조리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설문조사 영역은 소방, 건축, 건설, 도로, 농지전용, 산립형질변경, 청소환경, 보건위생 등의 분야에서 발생되는 불가, 반려, 취하, 해결 등의 민원신청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