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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담당제 시행키로

용인신문 기자  2003.08.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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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소방공무원 1인당 1담당제 지정

용인소방서(서장 홍광표)는 역북초등학교를 비롯, 50개 초등학교에 대해 소방공무원 1인당 1담당제를 지정, 오는 9월부터 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소방서에 따르면 충남 천안초등학교 축구부 합숙소 화재 참사를 계기로 초등학교 소방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화재에 대비,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8월 한 달간 세부계획을 세워 9월부터 분기별로 소방공무원이 학교에 방문,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굥휵을 실시한다.
또 매년 2회 이상 소방훈련을 실시, 화재 발생시 학생들이 신속히 밖으로 대피할 수 있는 인명대피 위주의 훈련을 한다.
현재 초등학교에서는 소방안전에 관한 내용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지 않아 미국의 LNTB(Learn Not To Burn)에 실리 매뉴얼집을 참고로 해서 중점 계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