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구성을 흐르는 탄천에서 한강까지 탄천의 물길을 따라 자전거도로가 개설될 예정이다.
지난달 29일 시에 따르면 시민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성복천 수지출장소 앞과 탄천 구성삼거리에서 시작하여 한강 고수부지에 이르는 48km 구간을 자전거 도로를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 42억원을 투자하여 2004년에 착공, 2005년에 완공시킬 예정으로 이 도로가 완공되면 성남과 강남 한강고수부지까지 이어져 자전거로 서울 도심까지 왕래 할 수 있는 수도권의 대표적 하이킹코스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