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신봉·성복지구 개발에 반발

용인신문 기자  2003.08.11 00:00:00

기사프린트

주민들 `$$`교통대책 마련후 개발`$$` 요구

신봉지구와 성복지구의 개발을 앞두고 시민단체와 주민들이 `$$`교통대책 마련후 개발`$$`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신봉지구는 토지주들이 `$$`용인신봉구역도시개발사업조합`$$`을 구성, 직접 택지개발에 나서겠다며 개발구역지정제안서를 제출해 공람중이며, 성복지구는 ㈜풍산주택 등 5개 건설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개발키로 하고 업체별로 사업승인을 신청중이다.
상현지구와 붙어 있는 두 지구는 모두 2006년말 개발완료 예정이며 신봉지구가 4014가구를, 성복지구가 8119가구를 각각 수용한다.
수지시민연대는 지난달 29일 신봉지구 개발과 관련한 의견서를 내고 "건교부 계획에 따르면 수지지역 교통난 해결책인 영덕∼양재간 도로가 2007년 완공되므로 신봉지구가 먼저 개발될 경우 교통난이 가중된다"며 "신봉지구 개발목표연도를 1년이상 연장하라"고 요구했다.
또 "신봉지구의 용적률 220%는 수지지구에 비해 낮은 수준이지만 광교산과 근접한 지구특성상 200%이하로 하향조정해야 하고 경관을 고려해 표고 130m이상인 곳은 개발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23일 성복동녹지보존위원회는 시쩜?항의방문, 교통대책 마련후 성복지구의 사업승인을 내주라며 시위를 벌였다.